냉장고 속 푸딩

둘 다 결과를 true / false 로 리턴한다. 그러나 이 둘은 차이가 분명 존재한다. 그 차이는 다음과 같다. equals() == 메소드 비교 연산자 대상의 내용 자체를 비교 주소값을 비교

해당 객체 상속받은 객체 해당 패키지 모든 패키지 public O O O O package(default) O O O X protected O O X X private O X X X public = 클래스, 변수, 메소드, 생성자 등의 모든 접근을 허용한다. 보통 상수(static final 변수), 메소드(get/set) 등에 사용한다. protected = 디폴트와 같으나, 추가적으로 다른 패키지의 클래스에서도 상속이 가능 package = 디폴트에 해당. 같은 패키지의 클래스, 변수, 메소드, 내부클래스에서 접근 가능. private = 같은 클래스에서만 접근 가능. 보통 인스턴스 변수, 외부에서 호출해서는 안되는 메소드

인스턴스를 하나만 만들어 사용하기 위한 패턴 해당 클래스의 인스턴스가 1개만 만들어진다. 클래스에서 자신의 단 하나뿐인 인스턴스를 관리하도록 만든다. 어디서든 그 하나뿐인 인스턴스에 (즉 싱글톤에)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. 사용 목적 싱글톤 패턴을 사용하면 같은 인스턴스를 계속해서 참조하기 때문에, 객체 생성 횟수를 줄일 수 있으며 자연스레 메모리 공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. 또한 코드라인 수가 감소하여 가독성이 향상된다. 특징 1. 싱글톤 패턴은 2개 이상의 객체를 가질 수 없으며, 2.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객체 생성을 위한 new 에 제약을 걸어야 하고, 만들어진 1개의 객체를 반환 할 수 있는 메소드가 필요하다. (예를 들어 getInstance()) 즉, new 를 실행할 수 없도록 생성자에..

* 다른 패키지에서도 접근 가능한 공유폴더라고 생각하면 됨. * 메소드를 Static 으로 선언해놓으면 다른 패키지에서 굳이 new 로 객체 생성할 필요 없이 바로 불러올 수 있음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두 파일이 있고, main.java sub.java main에 public static perform() { } 이라는 메소드가 있다. 그러면 sub 클래스에서 main 클래스의 perform() 메소드를 불러오고자 할 때 main.perform(); 하면 된다. 만약에 perform() 메소드가 static 으로 선언하지 않았다면 main m = new main(); m.perform(); 이런 식으로 불러오게 된다.

* 기본형 ; 값이 해당 공간에 그대로 들어감 byte : 8비트 정수 short : 16비트 정수 int : 32비트 정수 long : 64비트 정수 float : 작은 자리수의 실수 double : 큰 자리수의 실수 char : 문자 1개 boolean : 참(true)/거짓(false) * 참조형 ; 그 값을 가지고 있는 주소의 값만 가지고 있음 클래스 인터페이스 배열